이번에 소비한 것은 바로 가그린 제로 입니다.
정기적으로 저희 집에서 구매하고 있는 것 중 하나에요.
저는 이 가그린이나 리스테린 같은 구강세정제를 보통 아침에 기상 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입이 묘하게 찝찝해서 가글을 하는 것이 루틴처럼 된 것 같아요.
다양한 구강세정제들을 사용하다 정착한 것이 바로 이 제품! 가그린 제로 입니다.
기존 리스테린이나 가그린 기본 같은 경우는 매운 제품들이 많더라고요.
때로는 그렇게 시원하게 헹구는 게 좋을 때도 있는데,
자주 쓰려고 하니까 좀 덜 매웠으면 좋겠더라고요.
몇년 전 우연히 덜 맵다는 가그린 제로를 써본 후로 계속 이 제품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가그린 제로는 충치 예방, 프라그 제거, 구취제거 , 치은염예방,구강정화에 좋다고 하네요.
저는 주로 구강정화 개념으로 가글을 쓰는 것 같아요.
새로 산 가그린 제로 뚜껑을 열었습니다.
따로 씰링 같은 건 되어있지않아요.
뚜껑에 가그린을 적당용량만큼 부어 헹구고 있습니다.
맵지 않아서 매일 아침 사용하고 나면 상쾌함만 남아서 느낌이 참 좋습니다.
혹시 덜 매운 가글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이 가그린제로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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