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준 콜드브루 후기 / 칼로리

 

오랜만에 등장한 것 같아요.

이번에 구매해 본 것은 바로 일상기준 콜드브루 입니다.

날이 더워지니 커피 사러가는 것도 은근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뭘 사볼까 하다가 후기가 많길래 이 콜드브루로 구매해봤습니다.

 

콜드브루에 우유 넣어서 라떼로 해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제가 구매한 일상기준콜드브루입니다.

1L에 255칼로리이며 브라질 , 에티오피아 원두 조합입니다.

가격은 1L에 15000원에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일상기준 콜드브루 커피는 그대로 마시는 게 아니라 희석해서 마시는 원액입니다.

희석해서 마시는 원액이기 때문에 그대로 마시게 된다면 많이 진하실 것 같아요.

 

 

저는 6월 중순쯤 구매했는데 소비기한이 9월까지라 넉넉해서 좋아요.

이건 다른 말인데 유통기한에서 소비기한으로 바뀌니까 너무 편하고 좋네요.

식재료들을 관리하기 더 용이해져서 좋아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일상기준 콜드브루 뒷면입니다.

개봉 전 후 반드시 냉장보관하셔야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커피를 마시려고 꺼내봤어요. 제가 꺼낸 이 컵은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국민컵으로 유명한 유리잔입니다. 얼음도 넣을 거라 콜드브루 원액은 저정도 양만 넣어줬어요.

 

양이 작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이정도 양으로도 꽤나 맛이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액상이다보니 따로 녹힐 필요가 없어서 

유리컵에 원하시는 양만큼 넣고 얼음 + 물을 넣으신 다음 연하다 싶으면 원액을 더 부으면 되서 간편해요. 개개인의 입맛에 맞게 드시면 되니까 너무 간단하고 좋아요 ! 

 

 

 

저는 얼음가득 넣고 물을 부어주었습니다. 특히 요즘 같이 더운 날 아이스커피가 간절할 때가 많지않나요? 나가기 귀찮을 때 이런 콜드브루 원액같은 거 하나 사놓으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더운 여름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쟁여놓고 싶으신 분들에게 일상기준 콜드브루 추천합니다 ! 

 

 

혹시 진한 원액을 찾고 계신다면 폴바셋 콜드브루원액이 정말 진~하고 맛있어요.

이것도 추천합니다! 

 

 

- 직접 사먹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

 

 

 

핸디엄 일상기준 콜드브루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폴바셋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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