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기록입니다.
액상과당을 안 먹으려고
재구매하고 또 재구매하고 있는 시럽을 소개해볼까해요.
바로 토라니 슈가프리 시럽입니다 .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어요 .저는 11번가에서 구매했습니다 .
0칼로리 시럽을 다양하게 검색하다 , 구매해서 먹어보고 괜찮아서 재구매를 반복하고 있어요.
가족들이 커피 마실 때 다양하게 마시다보니 몇달 간격으로 재구매 하는 것 같습니다.
해외배송이다 보니 배송비가 5천원인가? 그래서 저희집은 무료배송을 받기 위해
5만원치 구매했습니다.
하나에 5500원이라 5만원 넘게 구매하면 11병이에요.
할인이 적용될 때 사면 5만원 아래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보통 주문하고 일주일 내에 도착하는 거 같아요.
해외배송이라 2주정도는 각오하고 주문하는데 대부분 일주일 내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토라니 슈가프리 시럽은 초코 , 헤이즐넛 , 카라멜 , 바닐라 이렇게 4가지인데요.
저희 집 인기순위로는 바닐라 >>>>>>>>>>초코>>>헤이즐넛>>>>>>>>>>>>> 카라멜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바닐라시럽10병과 초코시럽1병을 구매했어요.
다이어트 시럽 , 토라니 슈가프리 시럽 !
새로 구매한 바닐라시럽과 집에 있는 다른 시럽들을 꺼내보았어요.
다이어트 시럽 ,토라니 슈가프리 바닐라시럽
보시다시피 이렇게 0칼로리인 걸 알 수 있습니다.
2테이블스푼정도 넣고 우유랑 커피를 같이 마시면 시중에 파는 바닐라라떼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주 맛있어요.
다음은 초코시럽 , 헤이즐넛시럽 ,클래식카라멜시럽입니다.
토라니 슈가프리 시럽은 유리병이 아니라서 흘려도 깨질 염려가 없어 좋아요.
그리고 설탕이 들어간 시럽이 아니다보니까 시럽이 끈적인다는 느낌이 없고
묽은 느낌이에요.
시중에 먹는 초코시럽 처럼 초오오코오오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얼추 비슷한 맛을 연출할 수 있어요.
헤이즐넛도 마찬가지인데
클래식 카라멜 시럽은 ... 특유의 향이 너무 안 맞더라고요 ... 뭔가 술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면서 ..
어쨌든 저희집에서는 아주 불호 !
그래도 혹시 놀러온 사람들 중 입에 맞는 사람이 있을까봐
한 병은 집에 두고 있어요.
코땡땡때문에 아무도 집에 못 놀러온다는 반전이 있지만요ㅎㅎ
커피 마실 때 달달한 걸 먹으면 안 좋으니까 , 아메리카노나 카페라떼 위주로만 마셨는데
토라니 0칼로리 시럽을 알고나서부터는 가끔 달달한 게 땡겨도 망설이지 않고 먹어요.
다이어트할 때 참기만 하면 폭주하는 시기가 오잖아요? 그럴 때에도 잠깐 방지하는 데에 좋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우유 + 가루커피 + 바닐라 시럽을 해서 먹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 중 달달한 커피를 먹고싶었는데
참아오셨다면
토라니 0칼로리 시럽 추천해드려요 .
바닐라가 제일 나은 거 같아요 ..
다른 거는 좀 .. 뭔가 그 애매한 차이가 있습니다 ㅎㅎㅎ
개인마다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게 구매해보시고
저처럼 잘맞는 시럽을 지속적으로 구매하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
다이어트시럽으로 토라니 슈가프리 0칼로리 시럽
추천합니다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한 후 남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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