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식도락과 다이어트를 같이 하고 있는 문기록입니다.
이번에 먹어본 것은 제로 아이스티에요.
두가지 업체의 복숭아 아이스티를 구매해보았습니다.
하나하나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티로그 납작 복숭아 아이스티
티즐 제로 피치 얼그레이
순서로 기록해볼게요.
먼저 기록해볼 것은 티로그 납작복숭아 아이스티 입니다.
아이스티는 기본 적으로 당류가 너무 높아서 가끔 시원하게 먹고싶지만 쉽게 먹을 수 없는 그런 음료였는데요.
요즘은 정말 다양하게 제로 음료가 나오다보니 아이스티도 다양한 제로가 판매되고 있더라고요.
깔끔한 병으로 편의점 , 마트, 쿠팡 모두 판매하고 있어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저는 아이스티 중에서는 복숭아 아이스티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티로그 납작복숭아 아이스티를 선택했습니다.
청귤맛도 있던데 이건 다음에 한 번 먹어보려고 해요.
티로그 아이스티는 일단 달고 , 조화로운 맛입니다.
단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대체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저는 단 거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아서 제 입에는 많이 달다고 느껴졌습니다.
다음으로 구매해 본 티즐 제로 피치얼그레이입니다.
싱그러운 복숭아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제로 칼로리로 먹을 수 있다니 , 달다고 해도 가끔 기분전환하기에
너무 찰떡인 것 같습니다.
이 티즐 제로 피치얼그레이 맛은 위의 아이스티보다 좀 더 복숭아 맛이 많이나요.
그 복숭아 과일을 먹을 때 그 자체의 맛 아시죠 ?
먹어보면 느끼실 것 같은데 그 맛이 많이 나더라고요.
두 음료 모두 맛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드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두 음료 모두 분리수거하기 좋게 옆에 컷팅선이 잘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달달한 아이스티를 제로칼로리로 먹고싶으신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직접 사먹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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