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기록입니다.
이번에 기록해 볼 것은 바로 닥터아토 벌레기피제 입니다.
이 제품은 올해 여름에 구매했어요.
밤에 돌아다닐 일이 많은 때였는데 , 저녁에 길가에 나가면 모기랑 이상한 날파리 같은 벌레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검색해서 얼른 구매해서 사용했답니다.
저는 쿠팡에서 육천 원 좀 안 되는 가격에 구매했었어요.
제가 구매한 닥터아토 버그라인입니다.
모기, 털진드기 기피제라고 되어있었어요.
저는 이 제품을 모기가 최대한 덜 접근하였으면 하는 마음 때문에 구매했습니다.
유칼립투스향이 나며 캠핑 등산 갈 때나 털진드기, 또는 야외에서 활동할 때 사용하면 좋다고 적혀있네요.
저는 밤에 걸어 다닐 때와 등산 갈 때 사용했었어요.
적혀있는 대로 유칼립투스향이라 거부감이 드는 그런 냄새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런 기피제들은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사용하긴 하거든요. 안 뿌린 것보다 낫겠지.. 싶은 그런 마음이요.
크기 자체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라 들고 다니면서 뿌리기 좋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앞서 썼던 것과 같이 향이 거부감이 없어서 무난하게 쓰기 괜찮았습니다.
모기기피제의 역할을 한 건지 아닌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일단 벌레에 물리지는 않았습니다.
벌레들이 저를 원래 물지 않을 거였어서 그랬는지, 이 기피제 덕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뿌리니 마음은 편안했어요.
가격이 비싸지 않으니 무난하게 쓰기 좋습니다.
저처럼 혹시 모를 벌레의 공격으로부터 이너피스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
제가 구매한 벌레기피제 외에 다른 것들의 링크는 아래에 올려두겠습니다 :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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