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드야 음식물쓰레기통을 구매했어요 ~!

 

문기록입니다.

오늘도 구매기록으로 인증을 남겨봅니다.

 

 

밧드야 음식물 쓰레기통은 2L와 3L가 있는데 저는 큰 걸로 구매했어요.

 

 

 

 

 

 

여기저기 찾다가 구매할 당시 제일 저렴했던 곳에서 구매했어요.

밧드야는 음식물쓰레기통을 검색하다 알게 브랜드에요.

건조대도 탐이 났지만 , 가격이 너무 쎈 관계로 놓아주었죠ㅎㅎ ㅠ

 

 

 

 

304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음식물쓰레기통.

이번에 음식물 쓰레기통을 구매한 이유는 바로바로 .

 

 

지긋지긋한 음식물쓰레기냄새

엘리베이터가 하나인 곳으로 이사간다는 점(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길 바랬어요 )

그리고 음식물쓰레기통이라고 해도 이왕이면 이뻤으면 좋겠어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모으는 통이라고 생각하기에 가격이  쎈 편이라 2주일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음식물쓰레기라는 게 모이면 무게가 꽤나 나가잖아요.

그래서 내구성 부분이 좋아보여서 골랐어요

 

걷다가 손잡이가 뜯어진다고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오랫동안 써봐야 알겠지만 ,그런 일은 없길... ㅠㅠㅠㅠ 

 

 

 

박스에서 음식물쓰레기통을 꺼내봅니다.

뚜껑도 예쁘죠?

월넛나무로 만든 손잡이라고 해요.

나무라 오래 쓰면 약간 바래거나 벗겨질까 걱정이 되긴 하는데 그럼 또 그만의 멋이 있겠죠

 

 

 

 

 

 

 

밧드야 음식물쓰레기통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이 모습이 제가 구매한 이유 중 제일 큰 부분 ! 

 

싱크대에 눈에 띄는 곳에 있어도 예쁘게 어우러질 것 같아서 맘에 쏙 들어요

 

 

 

 

뚜껑부분과 쓰레기통 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좋은 스텐을 써야 냄새 배임이 없다고 적혀있더라고요.

가격이 쎈 만큼 스텐은 뜨거운 물로 씻어주면 개운하게 씻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안에 이런 링이 있는데 쓰레기통 봉투를 고정하는 링이에요.

저는 봉투를 넣고 빼기가 귀찮고 , 불편해서 그냥 음식물쓰레기째로 넣고 통을 씻고 있어요.

 

후기를 보니 저 링을 잃어버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고정되어 있지않고 끼우는 링이다 보니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다 실수로 버려지곤 하는 것 같아요.

 

 

 

 

 

 

 

밧드야라는 로고도 심플하게 괜찮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 

개인적으론 만족이에요.

앞으로도 아무 문제없이 잘 쓸 수 있길 !! 

 

 

 

 

 

- 직접 구매하여 사용하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 

 

 

 

 

 

 

 

 

 

아래는 제가 산 밧드야 음식물쓰레기통이 쿠팡에 없어서 다른 걸로 찾아서 올려본 제품들입니다 : ) 

 

 

 

 

 

JVR 시그니처 스텐 음식물쓰레기통 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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