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콜 저칼로리 맥주 , 하이트 제로 후기

 

 

이번에 기록해 볼 것은 바로 하이트제로 입니다.

 

무알콜 맥주를 많이 드시는 요즘, 제가 처음 접했던 몇 년 전과는 달리 다양한 종류가 나오고 있어요,

다이어트나 어디 다치게 될 경우 술 마실 일이 있으면 무알콜로 함께하곤 했거든요. 

 

예전에는 무알콜 맥주 사러 가면 종류가 한정적이었는데 근 3-4년 사이에 다양해졌어요. 예전에는 고구마맛이 많이 났었는데 요새는 진짜 맥주와 비슷한 맛이 나더라고요?

 

클라우드 제로와 하이트제로를 번갈아서 구매하며 먹고 있습니다.

 

 

 

 

 

 

 

 

저번달에는 클라우드 제로를 한 박스 시켜서 가족들과 음료 삼아 나눠마셨는데, 이번에는 하이트제로로 구매했어요.

쿠팡에서 구매했었고 가격은 350ml 24캔에 16300원을 지불하여 구매했습니다.

 

 

 

 

 

하이트 제로 무알콜 맥주는 알코올이 제로고 칼로리도 제로라고 적혀있지만 칼로리는 실제로는 13.8kcal이랍니다.

워낙 작은 칼로리라 거의 제로칼로리라고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요즘같이 날씨가 더운 날에는 맥주 생각이 절로 나는데 , 알코올을 먹고 싶지는 않을 때 냉장고에 이런 무알콜맥주들을

시원하게 쟁여놓으면 그때 그 때 꺼내마시기 너무 좋아요. 

칼로리도 낮은 데다가 탄산이라 속이 더 시원해지는 느낌이랍니다.

 

 

 

하이트 제로가 무알콜 맥주들 중 칼로리가 제일 낮은 것 같아요.

 

무알콜 맥주들의 맛들은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서 

각자 좋아하시는 맥주맛이 다르시더라고요.

 

저는 하이트 제로가 입에 제일 잘 맞고

그다음 클라우드 제로가 좋아서 번갈아 마시고 있어요.

 

해외 브랜드들 중에서도 무알콜 맥주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중 버드와이저 제로가 입에 잘 맞아서 종종 구매하고 있습니다.

 

제일 낮은 칼로리의 무알콜 맥주를 찾으신다면

하이트제로 추천합니다!